제향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 북산서사는 지난 4월25일 오전 10시 지경묘우에서 지역 유림, 포항, 울산, 부산, 성손, 면민 등 지역 유림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제향 봉행을 했다.
이날 초헌관은 이주덕 유림, 아헌관은 이장식 유림, 종헌관은 조희덕 유림, 독축은 김정우 유림, 집례는 김영제 전 내남면장이 했다.
이번 제향은 조선 중종 재위시 문과 별시에 장원급제한 문신 이을규 공의 학덕을 숭모하고 그 정신을 보존·계승하기 위해 봉행했다.
음복에서 이주덕 초헌관은 인사말을 통해 “유림 여러분의 협조로 제향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