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8일 사단법인 순천지구 이충무공 유적영구보존회(이사장 장동주)는 순천향교 명륜당에서 조충훈 순천시장, 조원래 전 순천대학 교수를 비롯해 회원 및 유도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유재란과 왜교성 전투'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은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격전지였던 순천왜교성 전투를 재조명하고 충무정신 앙양을 위해 순천시의 지원과 법인 자체 부담 등 3천만 원의 재원으로 만들어졌다.
사학자인 조원래 교수가 집필했으며, 500부 발간해 전국 각 도서관과 관련기관에 배포된다.
한편 이날 출판 기념회에서는 본 책자 발간에 많은 공로를 한 조충훈 시장과 송창무, 권준표 전 유적보존회 이사장, 임동규 전 사무국장에게 각각 기념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