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철원 포충사 군장병 충효교육

교육에 참여한 장병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철원 출신 명장 충무공 김응하 장군의 사우(祠宇) 철원 포충사(원장 전현일)는 지난 4월24일 군장병 충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철원에 주둔 중인 육군 청성부대 예하 독수리연대 1대대(대대장 신강수) 장병 300여 명이 참여해 이주섭, 임병순 강사로부터 김 장군의 무훈과 군인정신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주섭 기자 2018. 4. 27.

 

교육에 참여한 장병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철원 출신 명장 충무공 김응하 장군의 사우(祠宇) 철원 포충사(원장 전현일)는 지난 4월24일 군장병 충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철원에 주둔 중인 육군 청성부대 예하 독수리연대 1대대(대대장 신강수) 장병 300여 명이 참여해 이주섭, 임병순 강사로부터 김 장군의 무훈과 군인정신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김응하 장군은 조선 광해군 때 명나라의 요청으로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만주에 파병돼 누루하치가 이끄는 후금의 대군을 맞아 중과부적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혈전을 벌이다 장렬한 최후를 맞아 한민족의 기상과 투혼을 대륙에 떨쳤던 명장이다.

 

김 장군 사후 명나라 신종 황제는 요동백(遼東伯)의 시호와 백금(白金)을 보내 왔으며, 조선 조정에서는 영의정으로 추증하고 충무공(忠武公)의 시호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