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1일 제주하니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유학대학 유학지도자과정 총동문회(회장 현봉석) 10년사 발간기념식이 문태수 성균관 부관장(제주향교재단 이사장), 임화순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진용일 전 제주향교재단 이사장, 제주 3개 향교 전교, 김봉오 21C 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장 등 제주 유림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현봉석 회장은 발간사에서 “10년사 발간에 즈음하여 재원 조달과 원고 수집, 편집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노력해 주신 각 기별 회장단과 임원 그리고 모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했다.
문태수 부관장은 “지역사회 지도자들은 살고 있는 그 권역에서 주인정신을 갖고 대의명분에 맞게 자기 본분을 지키고 도리를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임화순 원장은 “우리 지역 유림과 지역주민에게 유학교육의 기회를 갖게 하고 사랑과 정이 넘치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기념식은 김홍길 발간편집위원장의 경과보고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