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찬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시향교재단(이사장 김재두)은 지난 4월19일 오전 11시 부산시 유림회관 교육원장실에서 김재두 이사장의 소집으로 부산유림문화유적총람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박인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의장 인사 ▷의안심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김재두 이사장의 부산유림문화유적총람 편찬위원회 위원 발표로 시작했다.
편찬위원장은 김재두 이사장, 위원은 신준성 동래문화원 고문, 이도희 전 성균관유도회부산광역시본부 회장, 송진모 성균관유도회부산광역시본부 편집국장, 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 김병섭 성균관유도회부산광역시본부 교화문화국장, 간사는 박인태 사무국장이 맡게 됐다.
이어 책명을 가칭 '부산유림문화유적총람'으로 정했으며, 주요 내용은 원사정재 등을 기준으로 삼고, 부록에는 각 문중 보관 고문서목록 등을 수록키로 했다. 집필 방향 및 구성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각 지역별로 집필자를 정하고 집필총괄은 김병섭 위원이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