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시 진성면 지거재 건립 고성식 개최

이윤호 유림이 경과보고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방남 진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하진규 유림이 기문을 낭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이윤호 유림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건립된 재실 지거재 모습 진주시 진성면 지거리 이윤호 유림은 4월28일 고조부 이선묵 처사를 추모하기 위한 재실 지거재(智巨齋)를 건축하고 고성식(告成式)을 개최했다. 이날 정오에

정기민 기자 2018. 4. 29.

 

이윤호 유림이 경과보고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방남 진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하진규 유림이 기문을 낭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이윤호 유림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건립된 재실 지거재 모습

 


 

진주시 진성면 지거리 이윤호 유림은 4월28일 고조부 이선묵 처사를 추모하기 위한 재실 지거재(智巨齋)를 건축하고 고성식(告成式)을 개최했다.

 

이날 정오에 시작된 고성식 행사는 ▷내빈소개 ▷이윤호 유림 경과보고 및 인사 ▷이방남 진주향교 전교 축사 ▷하진규 유림 기문 낭독의 순서로 개최됐다.

 

이윤호 유림은 인사말에서 “도시로 떠난 후손들이 고향에 오면 편하게 기거할 공간이 없고, 고조부의 큰 덕을 추모할 수 재실이 없어, 종중 어른들과 의논하여 재실을 건립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방남 전교는 축사에서 “이윤호 사문은 퇴직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분으로 배운 것을 실천하고 있는 분이다. 재실을 지어 조상을 추모하고 현창하는 사업은 돈이 있어도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오늘 재실 건립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네 칸 재실과 관리사로 구성된 지거재의 기문은 이반성면 하진규 유림이 짓고, 상랑문은 명석면 하행락 유림이 지었다. 기문과 상랑문 현판 글씨는 장대동 강원기 유림이 썼다. 원운 현판은 이윤호 유림이 짓고 글씨는 이방남 전교가 썼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향교 이방남 전교·정호영 원로, 진주노인회 이현찬 회장, 정주호 박약회 부산지회 회장, 동부 5개 면민과 재령이씨 종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거재 건립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