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대성전에서 향교문화재 교육을 받고 있다.
학생들이 명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학생들이 명륜당에서 도포입는 교육을 받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5월1일 명륜당에서 2018년 마을교육공동체 1학기 운영을 마쳤다.
춘천향교는 지난 4월3일부터 춘천 교동초등학교(교장 김운회)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해 왔으며, 4학년 학생으로 시작한 1학기 교육을 이날 6학년을 끝으로 마쳤다.
그 동안 마을교육공동체에 참여한 교동초교 학생은 4월3일 4학년 29명, 17일 2학년 18명, 19일 1학년 17명, 25일 3학년 20명, 27일 5학년 21명, 5월1일 6학년 32명 등 6개 학년 140여 명에 이른다.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에서는 향교문화재교육, 인성교육, 예절교육, 전통복식교육, 전통놀이 등을 춘천향교 윤범모, 반종선 강사가 맡아 교육했다.
이번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춘천향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전통예절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학기에도 전통예절교육, 다도교육, 전통복식교육 등을 중심으로 춘천향교 명륜당에서 교동초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