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세월따라 노래따라 정겨운 우리가요 엿보기"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황경애 교수가 장구 연주를 하고 있다.
이병욱 교수가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심재영 수사가 '평화의 봄' 시를 낭송하고 있다.
인문학 강의가 끝난 후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문학 강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 3일 오후 7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2018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느티나무 인문학’이 열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느티나무 인문학'은 5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이병욱 청주 서원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명예교수(홍천 마리소리골음악연구원 이사장)의 “세월따라 노래따라 정겨운 우리 가요 엿보기”란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황경애 교수의 장구 연주로 일제강점기부터 광복기까지 민족의 애환을 달래며 희망을 노래한 가요 제창이 있었다. ‘홍천강 흐르네’(전상국 시, 이병욱 곡), ‘무궁화’(금나영 시, 이병욱 곡) 곡이 연주되었고, 심재영 수사의 ‘평화의 봄’ 시 낭송도 이어졌다.
최수옥 전교는 “강의를 해 주신 이병욱 교수와 참석한 유림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