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 소남한시회, 유향영주 제16회 한시백일장 열다

소남한시회 나종태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교일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영주시장 직무대행 김재광 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영주문화원 서중도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영주 소남한시회(회장 나종태)는 5월6일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사백들을 대상으로 유향영주 제16회 전국한시백일장을 열었다. 소남한시회 최

서효석 기자 2018. 5. 7.

 

소남한시회 나종태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교일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영주시장 직무대행 김재광 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영주문화원 서중도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영주 소남한시회(회장 나종태)는 5월6일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사백들을 대상으로 유향영주 제16회 전국한시백일장을 열었다.

 

소남한시회 최옥녀 사무국장의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황원상 회원의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인사, 환영사, 고선관 위촉, 운자추첨, 작시, 시고접수마감, 고선평,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소남한시회 나종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봄비가 이렇게 내리는 것은 오늘의 백일장을 하늘도 축하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한다. 모쪼록 오늘 별다른 산천경개가 작시에 도움이 되고, 사백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어 주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재광 부시장은 축사에서 "유불문화가 살아 숨 쉬는 우리 고장을 찾아오신 사백 여러분, 두 손 들어 환영한다. 비가 쏟아지는 만큼 좋은 작품을 만들어 추억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운자추첨과 고선관 위촉도 순조롭게 이뤄져 11시부터 작시에 들어갔고, 13시에 시고를 마감할 수 있었다.

 

고선 결과 장원(상금 200만원)은 안동의 이창섭 씨, 차상(상금 150만원)은 대구의 곽경순, 영주의 이창경 씨가 차지했다.

 


 

 

부용계 금춘 도유사가 인사하고 있다.

 


 

 

소남한시회 나종태 회장이 추첨된 운자를 붙이고 있다.

 


 

 

참가 유림이 작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