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교(전교 박홍민)는 지난 8월10일 순천시 옥천동에 소재한 옥천서원 보수공사를 준공했다.
옥천서원(원장 한기찬)은 올해 10억여 원의 사업비로 사당인 옥천사 단청, 강당보수, 외삼문 교체, 묘정비 보존처리 등 사업을 지난 6월10일 착공한 후, 2개월 만에 완공했다.
옥천서원은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4호로 지정되었으며,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배향하고 있는 전라남도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中丁일 순천향교 유림들이 향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