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제1회 효 백일장 및 사생대회 열려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제1회 효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열렸다. 최수옥 전교가 백일장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유복을 입고 백일장 시제를 듣고 있다.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명륜당 안과 밖에서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마련한 차와 송편, 인절미를 먹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8

정희섭 기자 2018. 5. 9.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제1회 효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열렸다.

 


 

최수옥 전교가 백일장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유복을 입고 백일장 시제를 듣고 있다.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명륜당 안과 밖에서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마련한 차와 송편, 인절미를 먹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8일 명륜당, 석화루, 대성전 앞에서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 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및 학부모 ,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1회 효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홍천군 후원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가정 및 사회 윤리의 근본을 이루는 경로효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목적으로 열렸다.

 

효 백일장은 초등부 시, 산문, 중·고등부 시, 수필, 사생대회는 크레파스화와 수채화 그리기로 나눠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관내 초·중·고 학생 132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유복을 입고 백일장에 참여해 옛 선비들의 모습을 재현했다.

 

시상은 백일장과 사생대회 장원 각 1명, 차상 각 2명, 차하 각 3명, 참방 각 4명, 장려 각 5명을 선정해 10일 시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회장 김정숙)이 직접 마련한 차와 송편, 인절미를 제공했다.

 

최수옥 전교는 "경로효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효에 대한 올바른 덕목을 심어주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 참석해 준 학생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향교를 다시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효 백일장에 참여한 정영화 홍천여자고등학교 학생은 "향교에서 열리는 효 백일장과 사생대회에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향교를 다시 찾아와 선비체험의 기회를 갖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