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진주혜광교 학생 전통성년식 개최

성년식을 마치고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정기민 사무국장이 행사 전 진주향교를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성복을 하고 성년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옥순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철민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학부모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곽균섭 교화수석장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장관자에게 축사를 수여하고 있다. 장관자와 장계자가 교

정기민 기자 2018. 5. 10.

 

성년식을 마치고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정기민 사무국장이 행사 전 진주향교를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성복을 하고 성년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옥순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철민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학부모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곽균섭 교화수석장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장관자에게 축사를 수여하고 있다.

 


 

 

장관자와 장계자가 교장 선생님에게 성년선서를 낭독하고 있다.

 


 

 

성년선언문과 선물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5월9일 오전 진주혜광학교(교장 시옥순) 학생 중 올해 성년이 되는 99년생 학생 21명(남 13명, 여 8명)을 대상으로 전통성년식인 ‘관례와 계례’ 행사를 개최했다.

 

‘관례와 계례’가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학교와 향교가 사전 논의를 거치고 세세한 준비를 통해 적합한 순서와 방식으로 실시했다.

 

특히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생에게 도포와 유건(남), 삼자와 화관(여)을 입혀주며 격려함으로써 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장관자 정찬희(자 常夫) 군은 “도포와 유건을 처음 착용해 봤는데 재미있어요”라고 즐거워했고, 장계자 조아현(자 佳永) 양은 선물로 받은 도장으로 제 이름으로 된 통장을 만들래요”라며 좋아했다.

 

시옥순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전통교육기관이 협력하여 우리 학생을 위한 큰 경험을 하게 했다”며 그 의의를 강조했다.

 

진주향교 곽균섭 수석장의는 “이번에 성년이 된 학생들은 하급생에게 모범이 되고 성년으로서 책임감도 가지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