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청년대회 참석 청년들이 즐겁게 한복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 청년들이 풍물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승규) 예절 시현단은 지난 8월11일 원주 원동성당(주임신부 박호영 베네딕토 신부)을 방문한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 일본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한복입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예절시현단은 신랑, 신부, 관찰사, 선비, 평민 등의 한복입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직접 입혀주기도 했으며, 이번 체험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일정에 맞춰 청년대회에 참석한 청년들이다.
일본에서 10여 년간 신부로 활동하고 있는 호세 곤잘레스(멕시코)는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어 대단히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아시아 청년대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한국의 전통놀이 비석치기, 공기, 투호, 제기차기, 합죽선만들기, 농악놀이 등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