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임 강사가 '잊혀져 가는 예절, 아름다운 유교문화'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단성향교(전교 문승열)는 지난 8월8일 단성 복지회관에서 여성 교양강좌를 열었다. 이날 초빙된 여성유도회 중앙본부 임영임 강사는 ‘잊혀져 가는 예절, 아름다운 유교문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임영임 강사는 “오늘날 우리의 전통유교문화가 세계화의 물결 속에 급속도로 간소화되고 잊혀져 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여성들이 앞장서서 아름다운 우리 것을 지키고 전승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문승열 전교와 조온환 유도회장은 “세상 따라 모든 것이 조금씩 변할 수야 있지만, 우리 전통문화를 송두리째 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선비의 고장인 단성은 남명 선생의 혼이 깃든 유서 깊은 고장이다. 향교를 중심으로 모두 심기일전해 전통을 이어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는 산청군 새마을 부녀회, 자원봉사회, 적십자회, 팔각회, 주부교실 등 여성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