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옥 전교, 고광환 성균관 부관장이 홍천향교 대성전 앞에서 고유례 봉행을 위해 서립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고광환 부관장이 관수 세수하고 있다.
고광환 부관장이 헌작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15일 오전 6시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최수옥 전교,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재철 유도회홍천군지부장, 향교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광환 성균관 부관장 선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광환 성균관 부관장은 이날 옛 성현들에게 예를 올리고 ‘유교문화유산 보전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힘쓰며, 홍천향교의 무궁한 발전’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고광환(89) 부관장은 민선1기 초대 강원도의회 의원 역임하고 30년 전 홍천향교에 입문한 후 홍천군유도회지부회장(9~10대), 홍천향교 전교(19~20대), 성균관 임원 전학, 노동서원장, 홍천향교 명륜회장을 거쳐 현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묘정비 건립, 홍천향교 교궁 보수, 2005년 문화관광부 홍천시범향교지정, 충효관 건립에 지대한 공로가 있었다.
최수옥 전교는 “고광환 성균관 부관장 선임을 축하하며, 공자님의 인의예지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헌신하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