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가 종합 장원상을 수상하고 경주향교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시작 전 문묘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의례부에 출전한 양수영 수석장의가 창홀을 하고 있다.
향사례 출전자들이 활을 쏘고 있다.
국학부에 출전한 이봉희 장의가 경전을 암송하고 있다.
서예부에 출전한 홍두표 전학이 서예를 하고 있다.
강원기 의전수석장의가 장원상을 받고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해수 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지난 5월19일 경주향교(전교 이상필)에서 진행된 제4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대회장 김해수 청년유도회 경주지부장)에서 종합상인 신라국학진흥상 장원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향교 유림과 경주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경주시·성균관·성균관유도회총본부·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주최, 성균관청년유도회경주지부 주관, 경북향교재단·성균관유도회 경북본부·경북청년유도회·경주향교·성균관유도회경주지부·성균관여성유도회경주지부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문묘고유례를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경연대회,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전날 저녁에는 명륜당에서 성균관과 각 향교 전교가 참석한 가운데 영빈례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향교 소개와 함께 유학 발전과 올바른 변화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본 대회의 개회식은 환영사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 격려사 김영근 성균관장, 축사 예정수 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영 경주시문화관광국장, 대회사 김해수 대회장의 순으로 진행했다.
경연대회 종목은 5개 종목으로 국학부(경전), 의례부(창홀), 예악부, 향사례부, 서예부로 나눠 치러졌다.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국 향교 전교 25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총괄심사위원장은 김시황 성균관석전교육원 원장이 맡았다.
경연대회 결과 종합상인 신라국학진흥상 장원은 진주향교가 수상했고, 방안은 남원향교와 강릉향교가 각각 수상했다.
분야별 대회 결과 국학부 장원 진주향교, 의례부 장원 강릉향교, 예악부 장원 양산향교, 향사례 장원 영암향교, 서예부 장원 상주향교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각 종목별 방안에 2개팀, 탐화에 7개팀을 각각 성적에 따라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학의 시원지인 경주향교에서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국학과 유교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네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3시까지 참가한 각 향교가 평소 연마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