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스테이 개강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군자서원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 군자서원(원장 신두천)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원 내 의춘당에서 8월11일부터 14일까지 서원스테이 예절 및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본 행사는 양산김씨대종회와 성균관유도회 강진지부가 함께 주관하고, 전라남도 강진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서원스테이 교육은 주로 인성과 예절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으며, 강진군 관내 초등학교 학생 132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선비문화체험 강사는 김중주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라남도본부 재무부회장, 군자서원 견학 및 역사 수업 강사는 김성근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정무위원장, 전통의상 입기 및 예절교육은 박진규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복지위원장, 한자와 한문 강사는 문재동 강진군 도서관 강사, 인성교육은 임영임 성균관여성유도회 전라남도본부 회장이 각각 맡아 진행됐다.
최기욱 왕인학당 당주는 인사말에서 “영암 인근 강진 군자서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 및 예절교육을 실시해 매우 고맙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