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김천문화원 전통 성년례(관례, 계례) 시연

경북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전통성년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성년례 시연에 참석한 관자, 계자, 집례, 큰손님, 주부, 집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문화원(원장 정근재)은 5월21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경북 김정 성균관 원임 부관장 집례로 230여 명의 경북보건대학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성년식(관례, 계례)를 시연했다. 성년식은 시가례(始加禮

김용헌 2018. 5. 22.

 

경북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전통성년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성년례 시연에 참석한 관자, 계자, 집례, 큰손님, 주부, 집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문화원(원장 정근재)은 5월21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경북 김정 성균관 원임 부관장 집례로 230여 명의 경북보건대학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성년식(관례, 계례)를 시연했다.

 

성년식은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 삼가례(三加禮, 초례(醮禮), 명자례(名字禮) 순으로 관례와 계례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의 주인공인 관자는 김태훈 군, 계자는 유수지 양이 맡았다. 관자의 아버지인 주인은 이상모 원임 개령향교 전교, 계자의 어머니인 주부는 배순분 님이 맡았으며, 큰 손님은 신흥균 성균관 전례사, 집사는 성의순, 박덕우 님 등이 각각 맡았다.

 

기념식에서는 정근재 김천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김일수 김천시 부시장과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집사가 계자 머리에 비녀를 꽂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