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식이 진행되고 있다.
성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노영칠)는 지난 5월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20세가 되는 관내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관례와 계례를 치렀다.
이날 행사에서 노영칠 전교는 빈을 맡고 박효근 유도회장은 주인을 맡았다.
박유동 김해시 부시장, 신용진 김해교육지원청장, 김효구 가락국 숭선전 참봉, 이양재 김해문화원 원장, 시의원, 시민, 취재진들이 참석해 성년이 되는 관자와 계자를 축하했다.
노영칠 전교는 이날 성인이 되는 관자, 계자에게 "여러분은 오늘로서 사회에서 성인이 됐다. 성인이라 함은 그에 상응하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 이를 명심하여 행동거지를 조심하고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모범적인 사회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유동 김해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우리의 고유한 관례를 김해향교에서 거행하니 감회가 새롭다. 유서깊은 이 뜻을 길이 보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년식 행사는 지역사회의 큰 관심속에 관자와 계자의 참가 신청이 쇄도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번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