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전통 성년식 거행

전통 성년례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지난 5월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온양문화원과 공동으로 선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제3회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흥복 성균관 원로, 박종덕 충무회장, 오치석 아산시노인회장과 관련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통성년례 행사에는 선문대 학생들 중

유명환 2018. 5. 28.

전통 성년례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지난 5월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온양문화원과 공동으로 선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제3회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흥복 성균관 원로, 박종덕 충무회장, 오치석 아산시노인회장과 관련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통성년례 행사에는 선문대 학생들 중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관빈에는 이흥복 성균관 원로가, 계빈에는 김공녀 한국 다례원 원장이 맡아, 학생성년자 대표 김상헌(토목공학 2)군과 에리세바 엘레나(러시아 유학생) 양과 함께 성년례 의식행사를 진행했다.

권희천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전통 성년례 행사를 공동 개최한 정종호 온양문화원장과 황선조 선문대 총장에게 감사드린다. 성년례는 우리나라의 ‘관·혼·상·제’ 의례 중 첫 번째에 속하는 관례이다. 오늘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례 행사를 통해서 성인으로서 올바른 인격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