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순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제집사가 입정하고 있다.
제집사가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알자가 헌관을 인도하고 있다.
헌관이 도열해 있다.
헌관이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정위 헌관 정수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정수철 전교가 훈시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5월29일(음력 4월15일) 오전 6시30분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외 유림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4월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의 정위 헌관은 정수철 전교가 복무했으며, 동종향 분헌관 전·후 신재억, 김춘기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후 손병팔, 김흥국 장의, 집례 최영순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김현미, 문경남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이화자, 김성기, 이시화, 김덕중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김경자, 김일수, 조금자, 신재억 장의, 알자는 홍헌기 장의가 복무했다.
분향례 후 명륜당에서 열린 강평에서 정수철 전교는 장의들께서 “맹자에 반구저기(反求諸己)라는 글이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내가 원하는 일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노력하였음에도 얻지 못하면 자신에게 잘못을 구하고 자신의 몸을 바르게 하면 좋은 일이 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돌이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바탕으로 모든 사물을 제대로 반듯하게 보아야 새롭게 뜻을 함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