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강원희)는 5월29일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서춘선 원임 전교와 서원장, 장의 등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강원희 전교, 집례는 박영록 유도회장, 축관은 채서기 총무장의, 봉향은 강신민 재무장의, 봉로는 이영서 장의가 맡았다.
강원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모내기 농사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임원들이 많이 참석 못했다. 앞으로 많은 임원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유림 활동이나 향교를 위해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향례가 끝난 후 외삼문 앞 올라오는 계단의 안전손잡이 공사가 이날 시작됨을 보고했다. 이번 공사는 계단의 급경사로 연로한 임원 등이 오르내리는데 위험성이 있어 그간 문화재 관리부서와 절충해 이뤄졌다.
또한 비좁은 화장실을 증·개축하고, 농기계에 걸려 파손된 홍살문을 새로 제작 건립하도록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