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자가 도열하고 있다.
공묘에 입장하고 있다.
성기문 주제관이 헌작하고 있다.
홍승직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청남도 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후원으로 지난 5월25일부터 28일까지 충남도내 향교 원로와 전교, 유도회장 등 유림 24명과 순천향대학교 공자 아카데미 홍승직 원장 등 인솔자 3명이 중국 제남시 공자사당 참배행사와 문화탐방을 했다.
탐방단은 26일 오전 8시 40분 곡부 만리궁 앞에서 관복과 도포, 유건을 착용하고 고대식 의장대의 인솔로 성문이 열리고 손님을 맞이하는 의식을 참관하고 대성전에 들어갔다.
중국측 집례의 창홀에 따라 은은한 아악이 연주되고 500여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90분간 제례를 봉행했다.
먼저 대성전 헌화로 우측은 이홍복 전 성균관 부관장과 박순규 공주향교 전교, 좌측은 박종덕 전 성균관장 직무대행과 이기채 유교신문 주재기자협의회 고문이 헌화했다.
이어 제술헌례로 주제관인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앞서고 배제관인 나희규 금산향교 전교와 홍익선 아산향교 전교가 맡아 헌작, 분향을 했다. 중국식 축문은 홍승직 아카데미 원장, 한국식 축문은 이재극 당진향교 사무국장이 독축했다.
제례를 마치고 공부를 들러 관람한 후 맹묘, 공림에 가서 참배했고 27일 태산을 등정한후 제남의 표돌천을 탐방했다. 28일에는 대명호를 관람하고 시가지를 관광한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