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두 전교가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5월28일 오전 11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향교재단 회의실에서 2018년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 성원보고, 개회사, 감사보고, 임원개선, 기타토의, 폐회순으로 진행했다.
2017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서에 대한 감사보고에 이어 2018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
임원개선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전교에 현 최승두 전교가 단독 입후보해 재선임됐으며, 결원인 감사에는 권희철 장의를 선임했다.
최승두 전교는 수락 인사말을 통해 “바쁜 중에도 많이 참석해 저를 추인해 주어 감사하다. 지난 임기 동안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춘천향교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춘천향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유림들의 많은 협조와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형위원회를 열어 장의 28명 중 12명을 면직하고 16명을 유임했으며 8명의 습의장의를 신임 장의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