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전교, 장의 등이 동무 당내에서 서립해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은 6월14일 오전 10시 음력 5월 초하루 삭분향례를 50명의 장의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참례자들은 동무와 서무 당내에서 서립한 채 의식을 했다.
이날 헌관은 양운석 섭외수석 장의가 맡았고, 집례는 이종진 교화수석 장의, 알자는 최지운 장의, 봉향은 나춘용 장의, 봉로는 유남용 장의가 맡았다.
대성전 월대에서 집례가 창홀하고, 여성장의 등 참례자는 서무 처마 아래에 서립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