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희 미망인회 원주지회장이 어린이들에게 현충탑과 헌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헌화하고 있다.
참석한 어린이들이 헌화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훈단체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강원도지부 원주지회(지회장 하경희)는 지난 6월15일 오전 10시 현충탑 제단(원주시 태장동 산124)에서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첫 번째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600여 명을 초청해 '나라 꽃 무궁화'를 현충탑 영령 앞에 헌화했다.
하경희 미망인회 원주지회장은 어린이들에게 "이곳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싸우시다 산화하신 영령들이 모셔진 곳이다"라며 장소와 헌화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어린이 추모 헌화에는 보훈회 서부지청에서 조애경 팀장과 김승은 유족회 원주지회장, 심명보 상이군경회 원주지회장 등 회원들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추모 헌화를 도왔으며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미망인회 원주지회 주관으로 유족회·상이군경회 원주지회의 협력으로 이뤄젔다.
하경희 회장은 "금년을 시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계속사업으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장에서 산화하신 영령들의 희생을 선양하고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보훈의식의 소중함과 애국애족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체험의 시간을 계승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