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식 사무국장이 외국인 체험 참가자들에게 정선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정선향교 김종복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외국인 체험 참가자들이 대성전에서 사배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체험 참가자들이 부채 만들기를 하고 있다.
체험 참가자들이 다도체험 실습을 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김종복)는 문화재청, 강원도, 정선군이 지원하고 정선향교가 주관하는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대표사업인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을 지난 6월17일 실시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유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 현장체험 및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외국인 한국전통문화 현장체험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정선향교 유림회관 명덕관에 도착해 유연식 사무국장으로부터 정선향교 소개와 이날 진행할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외국인 참가자들은 ▶유복입고 절하기 체험 ▶전득춘 부전교가 진행한 고유례 행사 체험 ▶붓글씨 쓰기 및 부채 만들기 체험 ▶이진순 강사의 지도로 우리 전통차 만들기와 시음, 다도예절 체험 ▶정선의 대표 향토음식인 곤드레돌솔밥 먹거리 체험 ▶정선5일장터 거리 탐방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극 공연 관람, 출연배우와 기념사진 찍기 ▶정선의 민속촌인 ‘아라리촌’ 탐방을 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크로아티어과 교수로 재직 중인 세르비아 국적의 스녜자나 조리치 씨는 한국에 와서 처음 접해 본 좋은 체험으로 새로운 한국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복 전교는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간을 내 참가해 준 외국인 한국전통문화 현장체험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가 여러분의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국인 체험 참가자가 정선대표먹거리 곤드레돌솟밥으로 오찬을 하고 있다.
정선5일장터 장보기 체험 및 탐방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극 공연 관람을 마치고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라리촌 관람 및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