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서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상실에서 임고서원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여성유도회 임원들이 서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 지역 임원들이 신숭겸 사당 충렬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렬사의 표충단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이병률)는 6월19일 경남본부 임원과 지부회장, 상임위원 등 80여 명이 함께하는 유교문화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일행은 고려말 충신 정몽주 선생의 덕행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영천 임고면의 임고서원에 먼저 들렀다.
임고서원은 정몽주 선생과 장현광, 황보인 등이 배향돼 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3년(선조 36)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고 이듬해에 다시 사액되었다.
특히 이곳 임고서원은 개성의 선죽교를 본떠 만든 선죽교가 있어서 개성에 가지 않고도 선죽교를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경내의 건물로는 사우, 존영각, 강당, 포사(庖舍), 유사실 등이 있고 사우인 문충사에는 정몽주 선생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존영각에는 영정이 소장돼 있다. 또한 서원 밖에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63호인 은행나무가 있다.
서원은 매년 춘추 2회의 향사를 모시고 있으며 유물로는 정몽주 선생의 영정 3폭과 포은문집 목판 113판, 지봉유설 목판 71판, 포은집·어사성리군서 11권 외에 200여 권의 서적이 소장돼 있다.
일행은 다시 대구에 있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의 유적지 충렬사를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