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권 광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양호 하남시 부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광주향교 특별전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역사도시 하남에 위치한 (재)하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욱) 하남역사박물관(관장 문재범)은 광주향교(전교 유병권)와 함께 6월21일 오전 11시 하남역사박물관에서 <하남 광주향교>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하남 광주향교 특별전은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안재홍 하남유도회 회장, 한낙교 광주유도회 회장, 구자관 원임 전교, 김양호 하남시 부시장, 김영욱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 관장 등 지역 유림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막을 알렸다.
유병권 전교는 축사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광주향교 소장 유물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문재범 관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온고지신의 뜻을 되새기며 이번 특별전이 시민 여러분께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양호 부시장은 기념사에서 "하남 광주향교 특별전 참석을 뜻깊게 생각한다. 광주향교 주변 공원화 사업과 맞물려 역사와 문화의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유서 깊은 광주향교 특별전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문재범 관장은 인사말에서 "박물관은 올해부터 하남역사 정체성 찾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그 시작이 하남의 자랑이며 정신적 지주인 광주향교이다. 광주향교 주변에 역사공간이 조성되면 역사문화적 관광사업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광주향교와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사업을 준비 중이다. 하남문화재단과 하남역사박물관에 많은 관심 바라며 광주향교 유병권 전교님과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별전은 1부-광주향교의 역사, 2부-광주향교와 봉사(奉祀), 3부-광주향교의 유학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요일 휴관)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는 하남역사박물관(031-790-7990), 광주향교(031-793-000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