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목동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에서는 지난 6월20일 집인관인 유림회관에서 이삼장의회(회장 김창윤)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유교아카데미 전문강좌(허만성 박사 1회 차 강의) 개강 첫 시간에 맞춰 열렸다.
김창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교에서 시행하는 제반 사업 및 행사 등 일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 7월 중순 경에 이웃돕기 차원에서 이임두 원로 유림의 서예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 및 판매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목동 전교는 격려사를 통해 "이삼장의회의 활발한 유림활동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로 향교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안정수 의전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참석해 선배 유림기수의 활동을 참관하기도 했다.
이삼장의회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 동안 장의로 임기를 마친 전임 장의 모임으로 기수별 장의회 중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장의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