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김영근 성균관장, 대전시·세종시·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성기문 이사장에게 고문 추대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참석 전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6월25일 오후 1시 충남 계룡시 금암동 소재 충청남도향교재단 대강당에서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의 전·현직 전교 50여

이기채 기자 2018. 6. 26.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성기문 이사장에게 고문 추대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참석 전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6월25일 오후 1시 충남 계룡시 금암동 소재 충청남도향교재단 대강당에서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의 전·현직 전교 5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신화철 성균관 총무부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종덕 전 성균관장 직무대행, 이흥복 전 성균관 부관장, 이수복 전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성기문 성균관 고문, 김명규 전 충남전교협의회장, 이영재 충남전교협의회장, 이학원 충남 현직 전교협의회장, 성하국 회덕향교 전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에 앞서 김영근 성균관장은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에게 성균관 부관장,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공로로 성균관 고문에 추대하고 추대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은 김학윤 신임 총무처장, 최영갑 교육원장을 소개한 후 인사말에서 "평소 유교발전과 사문진작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전교들의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말하고, 지난주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이웃종교 성지순례로 북유럽을 다녀온 소감을 전하며 "유교와 유림이 규모를 확장하고 제자리에 설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학윤 총무처장의 주요 추진 업무보고에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이 유교 발전을 위한 향교 건의사항을 듣고 질의응답을 했으며 최영갑 교육원장이 보충 답변을 했다.

 

다음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향교별 주요 요청사항이다.

 

○남포향교: 향교에서 의례 순회교육을 해 달라. 동·서재가 없어 복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신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천안향교: 회의자료에 향교지원법을 구체화해 달라. 시설보수를 하면서 현대식 시설을 요청했으나 문화재청에서 거부했다. 이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

 

○진잠향교: 유교와 유교행사 홍보에 신경 써 달라.

 

○홍주향교: 향교재산관리 문제가 어렵다.

 

○예산향교: 문화유산활용사업의 용역비 지원을 성균관에서 주관하고 향교 일자리도 신경 써 달라.

 

○당진향교: 유림들의 유교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향교에 강의를 해 달라.

 

○박종덕 원로: 관장님 취임 이후 전교 간담회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방 전교 이·취임식에 참석해 달라. 지방 유림의 사기 앙양을 위해 전교 표창을 건의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