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충렬사 안락서원 원회(회장 허창석)는 지난 6월21일 오전 10시 30분 충렬사 소의당에서 임원 선출을 했다.
재적 회원 25명 중 20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이치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본전향배, 시원장 인사말, 임원선출, 당선자 인사, 기타 토의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문현·김임도 감사, 송병진·문응한·김남식·양진만·이세희·박동현 이사, 구현옥 이사장을 신임 임원으로 선출했다.
구현옥 이사장 당선자는 당선인사에서 “이번 무술년 충렬사 안락서원 재단 임원 선거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시생이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다. 충렬의 정신에 의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충렬사 안락서원의 명예를 훼손시키지 않도록 맡겨진 직책을 수행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부산 유일의 서원인 안락서원 복원과 전통제향 유지 보전에 지역유림들과 지혜를 한데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