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 호국보훈 추모행사 개최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 이흥복 회장(가운데))이 순국선열에게 헌화를 하고 있다. 이흥복 선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회장 이흥복)는 지난 6월26일 오전 11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 아산시 소재 안보공원에 있는 충렬탑에서 순국선열들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흥복 회장과

유명환 2018. 6. 27.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 이흥복 회장(가운데))이  순국선열에게 헌화를 하고 있다.


이흥복 선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회장 이흥복)는 지난 6월26일 오전 11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 아산시 소재 안보공원에 있는 충렬탑에서 순국선열들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흥복 회장과 박종덕 유림회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충렬탑에서 묵념을 하고 헌화을 했다.

이흥복 회장은 충무정교육관에서 "오늘 장맛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 비는 여러분이 충렬탑를 찾아준 것에 대한 순국선열들의 반가운 눈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인사말을 말했다.

충렬탑에는 아산 지역의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중에서 전사한 268명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아산시는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현충일에 기관 단체에서 합동으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