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을 맡은 신인균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전수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6월28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연준 장의 집례로 음력 5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신인균 장의, 집례는 김연준 장의, 봉향은 심상현 장의, 봉로는 김종호 성균관 전학, 알자는 김광남 성균관 전학,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신인균 장의는 원주향교 예절시연회장을 맡아 향교 제반행사 진행에 큰 역활을 해 오고 있다. 또한 (사)원주관광협의회 웰컴투 관광봉사단 단장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지난 6월20일 강릉단오제 기념 제51회 시조경창대회에서 입상한 입상자에게 상장을 전수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진화은·최윤기(평시조 부문 차하상)
▲김광남(사설시조 부문 차하상)
전수식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원주향교 최광경 장의와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가 부부명의로 시보격고용 아름다운 '북'을 오늘 성균관에 기증한다"는 소식과 함께 향교 근황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원주향교는 남녀 구분 없이 연령 순서에 따라 매월 망분향례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