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마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강원희)에서는 6월28일 음력 5월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서춘선 원임 전교와 서원장, 장의 등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강원희 전교, 집례는 박영록 유도회장, 축관은 채서기 총무장의, 봉향은 강신민 재무장의, 봉로는 진성오 장의가 맡았다.
강원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긴 가뭄에 단비가 내려 해갈이 된 것 같다. 지난 6월25일 충청남도향교재단 대강당에서 충남 전교협의회와 김영근 성균관장의 간담회가 있었고 27일에는 논산시 유림협의회가 있었다. 이날 금년도 유교문화 유적지 탐방은 8월29일 성균관과 창덕궁을 다녀오기로 결정되었으니 많은 유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향례가 끝난 후 토의에서는 기로연 헌작자를 배성근 원임 전교로 선정하고, 다음 분향례는 오전 11시에 할 것과 충남전교협의회와 성균관장의 간담회 내용을 요약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