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광남 성균관 전학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이태규 원주향교 부전교에게 매각위원장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6월30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재적 인원 68명 중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광인 사무국장 사회로 '2018년 상반기 업무추진보고 관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보고 ▶하반기 업무추진 계획 보고 ▶부의 안건(자산 관리에 관한 건) ▶기타 사항: 성균관 향교 직제 제14조(업무분장)에 의거 순위변경 및 명칭변경 ▶행정 사항 공지 순으로 진행됐다.
이광인 사무국장은 상반기 업무보고에서 지난 ▲1월25일 성균관, 신임전교 고유 및 선임장 수여식 ▲3월26일 춘기석전 대제 봉행 ▲5월19일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나들이 등 75개 항의 실적을 보고하고, 하반기 업무 추진계획에서 ▲9월12일 추기석전대제 봉행 ▲10월9일 과거시험 한마당 ▲기로연 행사 등 9개 항의 하반기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원주향교 자산의 투명한 관리를 기하기 위해 위원장 이태규 부전교, 부위원장 김기선 감사, 변호사 등 유능한 인사 9명으로 '자산관리매각위원회를 설립하는 건'과 '자산 매각의 건'을 만장 일치로 심의 의결했다.
원주향교는 향교자산매각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사건이 재발하지 않토록 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할 때는 반드시 총회의 승인을 받아 자산관리매각위원회에서 업무를 관장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임시총회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산 관리 매각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열 전교는 자신의 재정보증서류를 공증하고 그 인증서를 공개했으며 사무국장과 행정실장에 대한 재정 보증도 완벽히 갖추었다고 설명하며 전교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