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교류전 개막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중서화교류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순 조선족 서화 작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윤홍석 기자의 작품 앞에서 축하사진을 찍고 있다.(맨우측)
조롱박 작품 앞에서 중국 작가가 깜짝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중서화교류전을 마치고 만찬에서 다음을 약속하는 건배를 하고 있다.
대구시 비움포럼(서법가협회)은 지난 6월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요령성(遼寧省) 무순시(撫順市) 도서관에서 중국작가 60점 한국작가 40점 총 100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제8회 한중미술서법교류전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총책획(總策劃)인 왕준(王俊)·한광욱(韓光旭, 무순시 도서관장)과 책획(策劃) 이가전(李家田)·장준강(張俊剛)·왕정(王晶)·장장해(張長海) 등이 참석하고, 한국작가로 송정택(宋定澤, 비움포럼 이사장)을 단장으로 이장우(李章雨, 대한민국미술협회 부이사장)·최종건(崔鍾建, 한국미술협회 이사)·박영우(朴永雨, 한국미술협회이사)와 유교신문 취재기자인 윤홍석(尹洪錫, 한국서도협대경지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무진시는 동진(東晉) 때부터 남북조(南北朝)를 거처 수조대(隋朝代)에 이르기까지 옛 고구려의 영역으로 아직도 무순 성터의 흔적이 남아 있다.
또한 1930년대까지 활동했던 항일독립운동가 양세봉(梁世奉) 장군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세운 '항일명장양세봉(抗日名將梁世奉)'이라 쓴 흉상기념비가 있으며 많은 조선족이 살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식전행사로 무순조선족문화관(관장 韓光旭)과 한국 대구시 비움서법가협회(이사장 宋定澤)가 한중서화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을 통해 친선교류를 통한 문화예술 촉진과 우호증진을 약속했다.
이어 만찬, 현장휘호 등의 행사가 이어졌으며, 다음 서화교류전은 한국의 대구 현풍향교가 주관키로 제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