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향교, 장욱현 영주시장 취임 고유례 봉행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욱현 시장이 부복한 가운데 장태주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장욱현 시장이 영주향교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왼쪽은 김수식 전교) 경북 영주향교(전교 김수식)는 지난 7월5일 오전 11시 30분 영주향교 대성전에서 민선 7대 장욱현 영주시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유림단체 대표자 20여 명이

김용호 기자 2018. 7. 10.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욱현 시장이 부복한 가운데 장태주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장욱현 시장이 영주향교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왼쪽은 김수식 전교)

 


 

경북 영주향교(전교 김수식)는 지난 7월5일 오전 11시 30분 영주향교 대성전에서 민선 7대 장욱현 영주시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유림단체 대표자 20여 명이 함께해 명륜당에서 장욱현 시장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고유례를 봉행하고 민선 6대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장욱현 시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장욱현 시장, 축관은 정태주 장의, 집례는 김형묵 장의, 봉향은 김호철 장의, 봉로는 김창현 장의가 맡았으며 집례의 창홀에 따라 삼상향. 축문, 망료례로 장욱현 시장의 취임을 경건하게 선현께 고했다.

 

장욱현 시장의 취임 일정은 바레인에서 열린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관으로 타 시·군보다 이틀 늦게 이뤄졌으나 출범 하루 전날 부석사가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가 결정돼 기분 좋은 출발이 됐다.

 

특히, 장욱현 시장은 올해 1월14일 우리나라 유교의 총본산인 성균관과 '유교문화 전승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민선 6대 막바지였던 지난 5월6일에는 선비의 도시’로 불리는 영주시가 성균관으로부터 '유교성지' 지정과 '선비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욱현 시장은 "초심을 지키는 변함없는 시장으로서 가장 낮은 곳으로, 시민의 깊숙한 삶 속으로 뛰어들 것이다"며 "선비문화를 바탕으로 국립인성교육진흥원을 유치하고 세계 인성포럼을 개최해 영주시가 세계인과 함께하는 선비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