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동명고생 관례 및 인성교육 수료식

관례식과 수료식을 마치고 학생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일 진주동명고등학교 교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방남 진주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원기 의전수석 장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정기민 사무국장이 진행하고 빈 곽균섭 교화수석장의가 장관자에게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빈이 장관자 이대완 학

정기민 기자 2018. 7. 12.

 

관례식과 수료식을 마치고 학생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일 진주동명고등학교 교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방남 진주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원기 의전수석 장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정기민 사무국장이 진행하고 빈 곽균섭 교화수석장의가 장관자에게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빈이 장관자 이대완 학생에게 축사를 수여하고 있다.

 


 

 

빈이 초례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 전교가 장관자에게 문백(文伯)이란 자를 기록한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진주향교 충효교육원(전교 겸 원장 이방남)은 지난 7월11일 동명고등학교(교장 문형준) 등용실 및 희망 학생 48명에게 7주 과정의 예절·인성교육,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식과 수료식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자(성년이 되면 본 이름을 보호하기 위하여 별도로 불러주는 별칭의 이름)와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7시40분부터 개최된 행사는 집례 정기민 진주향교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성년식을 위한 옷 입기 ▶김진일 진주동명고 교감의 인사말 ▶이방남 전교 환영사 ▶심동섭 원로·강원기 의전수석장의 축사 ▶집례의 관례 의미와 순서 설명 ▶관례 시연 ▶자 및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개최됐다.

 

관례 시연은 장관자 이대완 학생에게 ▶시가례(치포관을 씌어주는 예) ▶재가례(갓을 씌어주는 예) ▶삼가례(유건을 씌어주는 예) ▶초례(술을 마시는 예) ▶자관자례(자를 지어주는 예)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관례식의 빈은 곽균섭 교화수석장의가 맡았으며, 정기민 사무국장이 학생 48명에게 자를 지어주고 자의 음과 뜻을 설명해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진일 진주동명고 교감은 인사말에서 “조선시대까지 교육을 담담해 온 성균관과 향교는 전통교육기관이다. 7차에 걸친 진주향교 선생님들의 좋은 가르침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 자를 받고 수료를 하는 학생 여러분 축하하며, 향교 선생님들에게 배운 내용을 아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향교 전교·의전수석·교화수석 장의을 비롯한 예절·인성교육 담당교사, 진주동명고등학교 김진일 교감을 비롯한 담당교사, 참가 학생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