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북도 본부 체험연수 실시'안동 역사路 나라사랑 거닐다!'

독립운동가 김대락 선생의 생가에서 김승균 안동 소호서당 훈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안동 의성김씨 청계 선생 종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 본부(회장 남병택)는 지난 8월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동안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체험연수는 ‘안동 역사路 나라사랑 거닐다!

김시덕 기자 2014. 9. 3.

 

독립운동가 김대락 선생의 생가에서 김승균 안동 소호서당 훈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안동 의성김씨 청계 선생 종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 본부(회장 남병택)는 지난 8월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동안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체험연수는  ‘안동 역사路 나라사랑 거닐다!’라는 주제로 경북지역 유도회 임원단 및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첫째 날 남자현 생가 터 및 두들마을과 주실마을 등 영양지역을 답사한 후,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관장의 특별강의가 있었다.

 

김희곤 관장은 ‘경북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독립운동사 인식을 넓히고 경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둘째 날은 남희종 국방부 전통의장대대 사범의 호국무예 기본기를 통한 건강한 신체단련법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안동시 임하면 내앞마을에 대해 김승균 안동 소호서당 훈장의 해설이 이어졌고 김대락 독립운동가 선생의 생가와 안동 의성김씨 청계 선생 종택 및 유교랜드 견학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와 임청각 답사를 끝으로 이번 체험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

 

경북본부 임원단과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경북 4대 정신인 선비정신, 호국정신, 화랑정신, 새마을정신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