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단성향교 추기석전

대성전 앞에서 민영현 산청군의회 의장과 집사들이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단성향교 (전교 문승열)는 지난 9월3일 공부자 탄강 2565년을 맞아 대성전에서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유림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초헌관 민영현 산청군의회 의장, 아헌관 노운제 유림, 종헌관 박병용 유림, 분헌관 유영근·이해욱 유림, 집례 이병석 유림, 축관 이두

심동섭 기자 2014. 9. 5.

 

대성전 앞에서 민영현 산청군의회 의장과 집사들이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단성향교 (전교 문승열)는 지난 9월3일 공부자 탄강 2565년을 맞아 대성전에서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유림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초헌관 민영현 산청군의회 의장, 아헌관 노운제 유림, 종헌관 박병용 유림, 분헌관 유영근·이해욱 유림, 집례 이병석 유림, 축관 이두상 유림이 각각 맡아 엄숙히 봉행했다.

문승열 전교와 조온환 유도회장은 “오늘날 날로 쇠퇴해져 가는 전통문화를 우리 유림이 앞장서서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영현 산청군의회 의장은 군정에 대한 유림의 여러 질문을 받고 상세히 답변하며 다 같이 힘을 모아 날로 발전하는 산청 건설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