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향교 장의회의에 참석한 고문 및 장의들이 윤리선언을 하고 있다.
연산향교(전교 김선원)는 지난 9월2일 이주용 총무장의 사회로 장의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오년 하기 장의회의를 유림회관에서 개최했다.
김선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하계인성교육 졸업 전날 평가를 했는데 만점자가 5명이나 되며, 특히 돈암서원과 연산향교 봉심, 도예체험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진 것 같았다”라고 말하고, 특히 19명을 보내준 양지서당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성전 및 명륜당 마루 보수의 상반기 완료 상황 보고와 금년 하반기 향교 담장 보수 예정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추기석전 분정을 결정했다. 초헌관은 황명선 논산시장, 아헌관은 이성순 연산면장, 종헌관은 이덕래 전북대 교수가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