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충효교실 서예반'한중서화문화교류휘호전' 개최

중국측 대표 조련기 주임이 최승두 강사에게 서화를 증정하고 있다. 중국문화교류단 조련기 주임 외 20명과 춘천향교 서예반 회원 10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 충효교실 서예반(강사 최승두)은 지난 9월13일 오후 2시 강원도향교재단 3층에서 '한중서화문화교류휘호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국 세계 민족문화 교류추진회 심양 명비문화교류주식회사(주

변좌용 기자 2014. 9. 16.

 

 

중국측 대표 조련기 주임이 최승두 강사에게 서화를 증정하고 있다.

 

 

중국문화교류단 조련기 주임 외 20명과 춘천향교 서예반 회원 10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 충효교실 서예반(강사 최승두)은 지난 9월13일 오후 2시 강원도향교재단 3층에서 '한중서화문화교류휘호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국 세계 민족문화 교류추진회 심양 명비문화교류주식회사(주임 조련기)가 강원도청의 추천을 받고 춘천시의 협조와 춘천향교 충효교실 서예반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조련기 주임 외 중국작가 20명과 신순남 춘천시 관광정책과 주무관, 통역사 그리고 춘천향교 서예반 작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인사말, 서화 및 휘호그리기, 작품교환, 선물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최승두 서예반 강사는 인사말에서 “호반의 도시 춘천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중국과 한국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많은 것을 공유하고 이해와 우의의 폭을 넓혀온 친근한 이웃 나라입니다. 오늘 한중 서예 문화교류 활동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교류는 작은 시작이지만 춘천을 방문하는 기간 동안 춘천의 아름다움을 많이 보고 느끼시고 돌아가셔서 훗날 여러분의 친구,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아오셔서 재회하게 되는 날이 오길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중국 측 조련기 주임은 인사말에서 “오늘 저희 요녕성 서예작가들과 요녕성 세계민족문화교류추진회 심양명비문화교류주식회사는 춘천향교 서예반 여러 작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교류회를 통해 각 나라 예술작가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 깊은 우정을 쌓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기 계신 작가 분들도 중국 심양에 오셔서 교류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각국의 작가들이 작업한 작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3시간의 교류 행사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