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어르신 공경 기로연 개최

기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심현보 시의회 의장 진주향교 (전교 정호영)에서는 지난 1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김재경 국회의원과 지역 어르신, 유림 등 350여 명을 모신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해마다 봄·가을에 한 차례씩 국가에서 베푼 잔치에서 유래한 행사로 오늘날에는 주로

심동섭 기자 2014. 9. 19.

기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심현보 시의회 의장

 

진주향교 (전교 정호영)에서는 지난 1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김재경 국회의원과 지역 어르신, 유림 등 350여 명을 모신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해마다 봄·가을에 한 차례씩 국가에서 베푼 잔치에서 유래한 행사로 오늘날에는 주로 향교에서 열어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전영경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시키고, 우리가 본받고 지켜 나가야 할 덕목으로 생각하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현보 시의회 의장도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유림대상은 한선우(86, 신안동), 건강장수상은 이중호(88, 이현동), 강일순(88, 상평동) 어르신이, 효자상은 하진규(67, 이반성면), 박경대(62, 상평동)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