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묘에 알묘를 하고 있다.
알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대흠 예절강사가 절하는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7월1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상호문화교류프로그램 '해피투게더' 현풍면위원회(회장 이상봉) 주관 유생체험 행사를 초등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체험교육에서 김상화 전교는 환영의 인사를 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조들이 공부하던 향교에서 하는 유생체험은 매우 뜻 깊은 정서교육이 될 것이다"라며 향교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체험은 유복을 입는 순서와 절하는 방법. 향교의 건물배치와 배향된 성현 알기, 문묘 의식 연습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알묘에서 서툴지만 엄숙하고 진지하게 봉심했다.
강사로는 현풍향교 박대흠, 곽병근, 김명동 전임강사와 변기순, 이계환, 성수옥 보조강사가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형성교육을 위해 역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