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천향교, 기로연 행사 개최

순천향교(전교 유형춘)는 지난 7월17일 명륜당 잔디광장에서 각급 지방단체장과 유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 기로연을 개최했다. 남상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망백상에 91세인 양일승(해룡면), 송창무(서면) 원로 유림, 미수상에 88세인 양병용(해룡면) 원임 도유사가 선정돼 기념도자기와 은수저 세트가 수여됐다. 또한 제4회 순

박홍민 2018. 7. 19.

순천향교(전교 유형춘)는 지난 7월17일 명륜당 잔디광장에서 각급 지방단체장과 유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 기로연을 개최했다.

남상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망백상에 91세인 양일승(해룡면), 송창무(서면) 원로 유림,  미수상에 88세인 양병용(해룡면) 원임 도유사가 선정돼 기념도자기와 은수저 세트가 수여됐다.

또한 제4회 순천향교 유림장학회 장학생으로 장지민(순천여고 2년) 양, 정해원(순천팔마고 3년) 군, 서경덕(충북국원고 2년) 군 등 3인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1백만원씩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념공연에서는 순천여성연예협회 협찬으로 무용과 춤, 가요, 트럼펫과 오카리나 합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공연돼 참석 유림들을 즐겁게 했으며 초복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