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 상반기 종강

박익자 전임강사가 평시조 창을 지도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17일 오후 2시 동재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시조창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강의를 종강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이날 종강에서는 박익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평시조와 사설시조창 강의가 있었다.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는 최운기·박영관 전 교수와 이상은 교수

김영은 2018. 7. 19.

박익자 전임강사가 평시조 창을 지도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17일 오후 2시 동재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시조창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강의를 종강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이날 종강에서는 박익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평시조와 사설시조창 강의가 있었다.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는 최운기·박영관 전 교수와 이상은 교수 등 3명이 참여해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운기 전 교수는 지난 강릉단오제 시조경창대회에서 진화은 시조창연구회장, 김광남 성균관 전학과 함께 차하상을 수상한 실력가이다.

이상은 교수는 상지대학교 중어중국어학과 교수로 전국 향교의 초청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진화은 시조창 연구회장을 중심으로 박익자 전임강사의 지도 아래 날로 발전해 가고 있다.

이날 진화은 회장은 "시조창 연구회 운영을 지원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께 감사드린다"며 시조창연구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효열 전교는 "시조창연구회 운영을 지원하겠다"며 더욱 증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