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순자 전임강사가 서예지도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18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연수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채순자 전임 강사의 120분에 걸친 강의를 끝으로 2018년 상반기 지도강의를 종강하고 여름 방학에 들어갔다.
원주향교 묵향교실 서예반은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 아래 국전을 비롯해 운곡 서예문인화대전, 강원 서예문인화대전 등에서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여 원주향교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원주향교 묵향교실 서예반원은 홍석표 총무를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돼 작품 구상에 여념이 없다.
채순자 강사는 종강하면서 "묵향교실 서예반 운영을 적극 지원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좋은 작품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서예반 여러분의 출품작이 수상의 영예를 얻은 점을 치하한다. 채순자 강사의 지도 아래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많은 입상자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