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은 장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19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고전연구회 2018년 상반기 강의를 종강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1교시에는 진화은 장의(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장)가 '최선의 삶'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2교시에는 전용채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 전임교수가 '한문의 동자(同字) 이의어(異義語) 중 경(更)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한자 및 단어 익히기 강의를 했다.
종강식에서 정준철 동양고전연구회장은 "동양고전연구회 운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께 감사 드린다"며 "학문 익히기에 가일층 노력하여 유림들의 지식을 넓혀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동양고전연구회는 향교가 지향해야 할 학문을 익히고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근본으로 선비사상과 덕목을 갖추어 유학의 근본을 후세에 계승하는데 정진해 달라"며 "동양고전연구회 운영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는 원주향교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회원 35명의 원고가 수록된 학이지를 출간하기도 했다. 정준철 회장을 중심으로 안경희 총무, 홍현숙 팀장이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용채 전임교수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오덕(五德)을 근본으로 열강을 이어왔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