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초헌관(김규선 연천군수, 가운데), 아헌관(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왼쪽에서 세번째), 종헌관(이만덕 연천향교 전교, 오른쪽에서 세번째)
연천향교(전교 이만덕)는 지난 9월20일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규선 연천군수, 아헌관은 이종만 연천군의회의장, 종헌관은 이만덕 연천향교 전교, 집례는 윤경보 유도회장, 대축은 김유학 장의가 맡았다. 동분헌관은 윤철균 장의, 서분헌관에는 정찬섭 임장서원 원장이 맡았고 원로유림을 비롯한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석전은 전통적으로 나라에서 주관하던 의식의 하나로 옛부터 학교의 선성과 선사들에게 드리던 제사의식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이다.
이만덕 전교는 “예의범절이 무너지고 옛것을 멀리하려는 요즘 시대에 중요한 문화유산인 석전을 계승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